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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일본 최고의 R&B 가수 쿠라키 마이, '첫 내한 공연'

기사입력 2009.11.15 22:22 / 기사수정 2009.11.15 22:22

강운 기자



▲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쿠라키 마이 데뷔 10주년 콘서트에서 자신의 앨범 수록곡인
Chance for you 을 관객들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서울, 강운] 지난 14일 일본 최고의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10th Anniversary LIVE TOUR 2009 BEST IN KOREA' 서울 광진구 멜론악스홀 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 날 첫 내한 공연을 펼친 쿠라키 마이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관객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R&B 가수라고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라틴, 댄스, 발라드를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1999년에 데뷔 첫 싱글 Love day after Tomorrow 발매 무려 140만 장이라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무대를 올렸다.

다음은 쿠라키 마이 데뷔 10주년 내한공연 화보이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두 손을 치켜들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머리결을 휘날리며 자신의 수록곡인 Revive를 열창하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공연 도중 관객들의 함성을 유도하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공연 후 관객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 일본 R&B 여가수 쿠라키 마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마이가 한 손을 치켜들며 열정적인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 쿠라키 마이의 앨범수록곡인 Chance for you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을 하고 있다.



▲ Chance for you 을 열창한 쿠라키 마이. 이날 관객들은 쿠라키 마이의 상징인 노란 손수건을 흔들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한손을 치며 들며 관객들의 반응에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공연 중 기타리스트 동작을 흉내를 내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기타리스트와 함께 미소를 보이고 있다.



▲ 공연을 마친 쿠라키 마이가 공연 스텝진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 공연이 마친 쿠라키 마이가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 일본 R&B 가수 쿠라키 마이가 타올을 흔들며 관객들에 재미있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 공연을 마친 쿠라키 마이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무대를 빠져나가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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