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권은비 "선물은 나야"…초콜릿만큼 달콤한 셀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 권은비가 팬들에게 초콜릿만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건넸다.

권은비는 14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선물은 나야 어때"라는 문구와 함께 4종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무대의상과 코트를 입은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다. 그는 손하트를 날리다가도 브이를 하며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촬영 도중 뒤에 빼꼼 나타난 조유리를 어루어만지는 손짓을 하며 맏언니의 따뜻함도 뽐냈다.

권은비가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6일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