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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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첫 원정 경기를 기다리는 그들의 뒷이야기

기사입력 2009.11.01 11:15 / 기사수정 2009.11.01 11:15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축제 '스페셜포스-스페셜파티 2009'가 31일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31일 오후 5시부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의 첫 원정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대구 출신 선수들이 많았던 만큼 대구의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SF프로리그 첫 원정경기의 무대 뒷 모습을 화보로 재구성했다.



▲ 다른 선수들이 랜 파티를 즐기러 간 사이 먼저 코디의 손길을 받은 조현종



▲ '스페셜걸스' 녹화를 마치고 분장실로 달려온 하이트 선수들



▲ 분장을 마친 이스트로 선수들이 랜 파티 행사장에 자리한 체험존에서 심심풀이 겸 연습 게임을 즐겼다. (왼쪽부터 강주호, 임정민, 조현종)



▲ 원정 첫 경기를 장식할 STX 선수들이 경기 전 무대에서 세팅을 하는 모습이다.



▲ 2경기에 배치된 KT 김청훈과 전병현이 하이트와 STX의 1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정준환과 이강민의 콤비플레이는 대구 원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 스페셜파티 보너스 컷! 'STX의 캡틴 김솔, 스포계의 강동원으로 돌아가나?'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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