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AOA 찬미와 유나가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찬미와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찬미와 유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운 동물로 변신하는가 하면, 옛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찬미와 유나를 비롯해 지민, 설현, 민아, 혜정이 속한 AOA는 지난해 5월 '빙글뱅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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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