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9 16:28 / 기사수정 2019.01.09 16: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우리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조우리가 하이앤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가 선정한 ‘2019 라이징 스타 7인’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영화감독, 모델, 운동선수 등 다양한 7개의 분야에서 1인을 선정하는데 ‘배우’ 부문에 조우리가 뽑힌 것.
조우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019 노블레스 라이징 스타 어워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조우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시상식 포토월 앞에서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먼저 조우리는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손 인사를 건네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포토월을 환하게 밝히는 조우리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또한 이와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레드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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