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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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발견' 한혜진 "'달디' 애칭 감사...DJ 점점 익숙해지는 중"

기사입력 2019.01.03 16:10 / 기사수정 2019.01.03 17:1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후의 발견' 한혜진이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출산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DJ로 나서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한혜진은 오프닝에서 한결 편안해진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혜진은 "라디오 DJ애칭도 생겼다. 달심DJ, 줄여서 달디.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청취자는 "목소리가 편안해졌다. 기다리고 있었다"고 반겼고, 한혜진은 "기다려주셨다니 정말 감사하다. 어느덧 DJ 4번째 날이다. 저도 약간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오후의 발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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