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환희, 고보결, 설인아, 구구단 세정, 박세완, 금새록, 박하나, 윤진이, 서효림, 왕빛나, 정혜성, 정혜인, 백진희, 진경, 하희라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환희 '곡성소녀가 이렇게 예쁘게 자랐답니다'
고보결 '화이트 드레스가 대세'
설인아 '남심 녹이는 자태'
구구단 세정 '오늘은 시상하러 왔어요~'
박세완 '하늘하늘한 라인 강조한 원피스'
금새록 '우아한 팔라인'
박하나 '꽃보다 아름다운 하나'
윤진이 '쇄골라인 돋보이는 원피스'
서효림 '군살 없는 뒤태'
왕빛나 '미모 돋보이게 만든 심플한 패션'
정혜성 '황홀한 미모'
정혜인 '모델보다 더한 비율'
백진희 '순백의 등장'
진경 '하트 신공'
하희라-최수종 '첫 부부동반 시상식'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