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 모두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아라는 어두운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아라는 큰 눈과 높은 코, 흰 피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고아라는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내년 2월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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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