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윤상현♥메이비, 오늘(24일) 득남 "아내에게 고마워"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상현-가수 메이비 부부가 득남했다.

24일 메이비는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득남한 게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밝혔다.

또 "저희 가족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는 두 딸에 이어 아들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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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