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9 17:27 / 기사수정 2009.09.29 17:27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홍종만)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넥센타이어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포함한 포스트시즌 전 기간 동안 매 경기 최우수 선수를 뽑아 '넥센타이어 Man of the Match'를 시상할 예정이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넥센타이어 Man of the Match'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며, 한국시리즈에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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