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13
연예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첫사랑 조보아 목숨 구했다 '운명 재회'

기사입력 2018.12.11 22:04 / 기사수정 2018.12.11 22: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조보아와 우연히 재회했다.

11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3회에서는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수정은 강물에 빠졌고, 물에 빠진 사람이 강복수는 손수정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물에 들어가 구해줬다. 앞서 강복수는 심부름센터 일을 하던 중 돈을 주겠다는 말에 손수정을 구한 것.

강복수는 뒤늦게 손수정의 얼굴을 확인했고, 자신의 학창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강복수는 멍한 표정을 지었고, 마침 구급대가 도착해 손수정을 구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