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6:34 / 기사수정 2018.12.04 16: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볼에 하트를 그린채 귀여움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에는 없던 앞머리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쳐다보며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한편, 구하라는 과거 전남자친구와 폭행 논란이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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