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보이그룹 제이비제이95(JBJ95)가 12월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를 스포일러했다.
제이비제이95는 지난 3일 오후 네이버 V LIVE를 통해 12월 28~29일 양일간 열리는 첫 서울 단독 콘서트의 스포일러를 귀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콘서트 VCR 촬영장에서의 제이비제이95 두 멤버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첫 단독 콘서트 전 큰 스포일러 타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제이비제이95의 신곡 총 3곡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상균과 켄타가 각자 솔로곡 한 곡을 부르는가 하면 제이비제이95 듀오의 매력을 담은 곡도 최초로 공개한다고 이야기했다.
데뷔 앨범 ‘홈(HOME)’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제이비제이95는 오는 12월 28~29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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