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태진이 '대한외국인' 10단계까지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은 "현재 진행중인 퀴즈 프로그램의 동시접속자가 23만이다"며 "퀴즈의 절반은 내가 출제를 한다. 그간 기출 문제도 파악했다. 오늘 목표는 10단계 허배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목표를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연예가중계' 진행을 오래해서 외국 스타 만나는 걸 우습게 안다. 외국인 옆이라고 긴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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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