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기도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어려보이시네요", "청순 이쁨", "너무 부지런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최근 종영된 TV조선 예능 '라라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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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