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JBJ95 멤버 상균과 켄타가 팬들을 위해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11일 방송한 네이버 V라이브 'JBJ95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상균과 켄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균은 켄타에게 애교를 요청했다. 켄타는 "역시 상균이는 애교지"라며 어려워했다. 켄타는 손 뽀뽀, 하트 등을 선보였지만 재시도 평가를 받았다.
급기야 상균은 직접 시범을 보였고 그는 한번에 통과했다. 켄타는 재도전 끝에 애교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뻔뻔하게 하자"라며 애교에 혼신을 다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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