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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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버디는 나의 힘'[포토]

기사입력 2018.11.11 12:5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3라운드 경기, 배선우(24.삼천리)가 3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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