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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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 '선두타자 볼넷에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말 무사 SK 신재웅이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아쉬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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