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키드밀리가 자신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키드밀리와 오르내림이 첫번째 대결 상대로 만났다. 키드밀리는 지난 대결에서 혹평을 받은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키드밀리는 "사람들이 내 실력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다음에는 더 잘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키드밀리는 어머니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세미파이널 무대를 준비해 나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net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