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즉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앞머리를 자르고 염색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이쁘네요", "인형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9월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김태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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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