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상남자"…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 성장 근황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남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샤워를 마친 윤후 군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다 컸네요. 이제 아기 아니네요", "우리 윤후 청년이 돼버렸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후 군은 지난 22일 종영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해 순수하고 다정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민수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