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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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로맥이 걱정스러워'[포토]

기사입력 2018.10.30 20:4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1,3루 SK 로맥이 넥센 한현희의 투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자 힐만 감독이 나와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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