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27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3라운드 경기, 김자영, 박결, 이승현, 장은수, 조윤지, 한진선, 최혜진, 홍예은, 황율린 등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김자영 '롱패딩으로 따뜻하게'
★ 박결 '얇은 옷을 겹쳐입어요'
★ 이승현 '손이 꽁꽁 얼어버렸어요~'
★ 장은수 '단단히 준비했어요'
★ 조윤지 '귀마개로 찬바람 철통보안'
★ 최혜진 '강풍에 심기불편~'
★ 한진선 '껴입어도 추워요~'
★ 홍예은 '추위에 입이 바싹'
★ 황율린 '핑크 패딩으로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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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