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매일 무언가를 썼다. 내가 가장 잘하는건 하루하루의 감정을 고스란히 적어가는 것뿐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한 손 가득 색연필을 들고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57세의 나이임에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닮고 싶은 분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