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27
연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한은정, 조현재 자살 막았다

기사입력 2018.09.29 22:02 / 기사수정 2018.09.29 22:2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조현제가 자살 기도했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39회에서는 강찬기(조현재 분)가 자살 기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한(남상미)의 성형수술 분쟁에 대한 뉴스가 보도됐다. 게다가 지은한은 강찬기에게 "내 고통 위에 당신이 쌓아올린 명성 전부 다 망가트려줄 거야"라며 독설했다.

이후 강찬기는 수면제를 먹고 욕조에서 자살 기도했다. 정수진은 문을 열고 들어갔고, 물속에 잠겨 있는 강찬기를 병원으로 옮겼다.  

지은한과 한강우(김재원)도 병원에 나타났고, 정수진은 "이게 당신이 원한 거야?"라며 분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