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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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영봉패는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09.27 20:3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3루 KIA 김주찬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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