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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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흔들리는 양현종'[포토]

기사입력 2018.09.27 18: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2루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3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자 이대진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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