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22 10:14 / 기사수정 2009.07.22 10:14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2008~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정규시즌 1위 팀으로,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던 화승 오즈를 시즌 막판에 극적으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명문 게임구단이다.
이날 SKT T1게임단 박용운 감독을 비롯해 최연성 코치, 성학승 코치, '테란의 황제' 임요환 등 선수단은 부산 광안리 최종 결승 직행 티켓 확보를 기념하여 문학구장을 방문해 한화전을 직접 관람한다.
또한, 18시부터 20분간 임요환, 정명훈, 도재욱은 1루 1층 와이번스 랜드 해피존에서 사인회를 가지며, 임요환은 이날 시구도 맡는다.
[사진 = 임요환 (C) 엑스포츠뉴스DB 김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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