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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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갓세븐 JB, 코에 혀 닿기 개인기 '깜짝'

기사입력 2018.09.19 00:5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갓세븐이 개인기로 자신을 증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은 자신이 갓세븐임을 인증 받아야 하는 수속을 거쳐야했다.

JB는 혀를 코에 닿는 개인기로, 잭슨은 1분에 푸쉬업 76개로, 진영은 한번도 끊김 없이 사과 껍질 깎기 등으로 자신임을 인증받았다.

영재는 생일로 다행히도 프리패스를 했고 마크는 눈물 흘리는 미션으로 통과했다. 뱀뱀은 자신의 형들과 여동생의 태국 풀네임을 말하라는 미션에 여동생의 이름만 맞혔다. 뱀뱀은 "형들이 이름이 길고 심지어 3번씩 바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국은 운세에 따라 이름을 계속 바꾼다고. 뱀뱀은 스무고개 하듯 형들의 이름을 퀴즈 형식으로 맞혔다. 막내 유겸 하바나 댄스로 자신을 인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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