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넓은 어깨로 여심을 자극했다.
박서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수영장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다.
박서준은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또 넓은 어깨와 다부진 등 근육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박서준은 이 작품으로 지난 3일 개최된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연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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