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자신만의 튀김 철학을 밝혔다.
7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쿡방 크리에이터 소프가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소프는 쿡방 생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업소용 식자재 마트를 찾았다. 그는 모든 식자재를 업소용으로 구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용유 역시 18L였다. 이에 이영자는 "튀김은 새 기름으로 하는게 참 중요하다"라며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라고 만족했다.
이어서 그는 "그래서 난 튀김을 먹을 땐 식당이 오픈하자마자 간다. 3번째 튀긴거까지만 먹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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