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하지원, 김병만이 만든 파전에 "제대로다" 감탄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달인' 김병만이 소고기 파전마저 완벽하게 해냈다.

2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김병만은 지친 멤버들을 위해 소고기 파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병만은 열악한 조리 환경 속에서도 파전을 완성시켜 나갔고 이 모습을 본 하지원은 "제대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완성된 파전을 맛 본 김세정은 "대박이다"라며 흡족해했고, 외국 크루들 역시 "베리 굿"이라며 김병만표 파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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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