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갈릴레오' 크루들에게 위기가 닥쳤다.
12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는 크루들이 미션 수행 중 최대 위기 상황에 부딪혔다.
이날 김병만은 토양 채취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일몰 시간 탓에 김병만은 마음이 조급해져갔고, 허리통증을 참고 샘플을 채취하는데 열중했다.
김병만은 우주복으로 인해 목과 허리 통증이 심화됐으며,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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