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사랑해 언니"…서현, 생일 맞은 티파니와 여전한 우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티파니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1일 생일을 맞은 티파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서현은 'Happy Birthday 묭언니'라는 자막을 넣으며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서현은 "Love u my sis"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의 얼굴을 꽃받침 해주는 인증샷을 남기며 티파니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설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달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활동명인 'TIFFANY YOUNG'으로 솔로 새 앨범 'Over My Skin'을 발매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