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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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고우석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21.04.09 22:24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홍창기의 4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9: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LG 유강남, 고우석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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